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복 세 겹 따뜻해. 근데 팔은 못 움직여. 다들 감기 걸리지 말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화이트 셋업을 입고 다소 경직된 모습이다. 앞머리는 뱅 헤어 스타일에 하나로 높게 묶은 포니테일로 강렬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선보인 이유비는 세 겹의 내봉으로 한파에 대비하며 불편한 모습을 보여 미소짓게 하는 것.

한편, 이유비는 지난 달 17일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아 활약했다.


▶ '아이 셋' 최민환-율희, 이혼 발표
▶ 고민시, 언더웨어만 입고 아찔한 자태…완벽한 S라인 몸매 자랑
▶ '외과의사' 17기 광수, 성소수자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