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살짝 드러낸 허리라인까지 복근이…인형 그 이상의 '핑크걸'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8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핑크걸(PINKgirl in JAPAN)"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핑크색 셋업을 입고 머리까지 핑크색 핀으로 포인트를 준 러블리한 모습이다.

장원영은 자신이 뮤즈로 활약중인 한 브랜드의 공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포토 촬영에 임했다. 이에 장원영의 비현실적 비율과 살짝 드러난 복근,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까지 인형보다 더 완벽한 외모로 감탄을 더한다.

한편, 아이브 장원영은 어뮤즈의 일본 팝업 행사 'AMUSE IN TOKYO' 참석을 위해 지난 27일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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