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그 유명한 락바구나"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동주는 해변이 보이는 바에 앉아 경치를 감상하며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동주는 덥고 습한 발리 지역에서 끈 나시 원피스를 입고 몸매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경치와 어우러진 모습으로 감탄을 더하는 것.

한편, 서동주는 최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활약했다.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SBS '골 떄리는 그녀들' 등에도 고정 출연 했다.


▶ 문가영, 가슴골 다 드러날 정도로 깊이 파인 원피스…관능적 '여신강림'
▶ 이효리, 이게 무슨 일이야…파격적 '이구아나' 메이크업
▶ '서정희 딸' 서동주, 너무 깊은 골…발리 가서 뽐낸 청순 글래머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