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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딸' 배수진, 첫사랑 男과 재혼 6개월 전 "다시 결혼 준비 시작"
개그맨 배동성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배수진이 재혼 사실을 알렸다.
27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평생 잘 지내자. 결혼식 이제 6개월 남았네. 시간 왜 이렇게 빨리 가요. 다시 결혼 준비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배수진과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방송된 채널 A '결혼 말고 동거'에 함께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배수진은 서로의 첫 사랑이었다고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배수진은 이혼의 아픔을 가진 돌싱녀로 한 명의 아이를 양육 중이다. '결혼 말고 동거'에서 두 사람은 함께 아이를 양육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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