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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셔츠를 어디까지 푼거야…예술작품보다 더 완벽한 미모
갤러리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윤정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5일 고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을 미디어로 구현한 공간 속에 들어간 모습이다.
고윤정은 갤러리에 가기 전 아이보리톤의 셔츠를 입고 차 안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단아하면서도 힙한 패션 감각을 뽐내며 예술 작품보다 더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윤정은 현재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의 촬영에 돌입했다. 이는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들의 리얼한 병원 생활과 우정이야기를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고윤정은 극 중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1년차 전공의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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