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수현 인스타그램


김수현이 약 4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22일 김수현은 한 아웃도어 브랜드를 언급하며 세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블랙 롱 패딩 점퍼에 블랙 모자를 매칭해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모습이다.

특히, 블랙 의상과 모자에 더 작아진 듯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옷 속에 파묻혀 눈만 보이는 모습에도 시선이 쏠리는 것. 이에 배우 박성훈과 김주령은 "김수현 만세"라는 댓글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차기작으로 확정지었다. '눈물의 여왕'에서 그는 김지원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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