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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숙, 상철 주장에 반박 "증거랑 같이 올리세요"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이 상철의 주장에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16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제 모든 걸 걸고 이런 말하지 않았고요. 고정해 놓으셨던데, 증거랑 같이 올리세요. 한 번 봐요 같이. 허위, 무고 그만하시고 메시지 있음 오픈하세요. 나도 보고싶네"라는 글과 함께 상철의 댓글을 캡처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상철은 해당 댓글에서 "전 아이 두고 (미국에) 오라고 한 적이 1도 없습니다. 영숙이가 오히려 아이 두고 오겠다고 자진해서 말했습니다"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16기 영숙과 상철은 '나는 솔로' 방송 후 흙탕물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16기 영숙은 영철, '돌싱글즈3' 변혜진과 함께 상철이 방송 후, 여성들에게 성적인 발언을 했으며 다발적 교제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상철은 이들이 "허위 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할 것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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