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25kg 감량 후 아찔 몸매…반전 글래머러스 몸매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25kg 감량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속에 흔들거리는 지방들이 보이시나요? 96kg때의 저로 돌아간가면"이라는 글과 25kg 감량 전후 모습을 담은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25kg 감량하기 전후의 최준희 모습이 담겨있다. 감량 전에도 귀여운 눈웃음으로 누군가를 향해 인사를 하는 최준희는 감량 후 사진 속에서 가녀린 모습의 도발적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하며 "태어날 때부터 슈퍼 통통 베이비였어요. 초등학교 5학년 때 60kg 찍던 여자였습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극단적이고 감정적인 다이어트 그만…내 몸 혹사 말자"
▶ 서동주, 눈 둘 곳 없는 볼륨감 자랑…母 서정희 "얼마나 귀여워"
▶ '노래까지 잘해?' 가왕 여배우, 또 누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