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착순 10명) 나랑 오늘 번개할 사람. 더현대서울 라부띠끄 크리스마스 기분 내러 가려고요. 옿 7시 이후 저를 만나고 '루돌프 사슴코' 외쳐주시는 분들께 커피 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한 공간의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고양이같은 눈매와 매혹적인 립라인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갑작스러운 이벤트 공지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으며, 올해 초 새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임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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