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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임신 중에 더 러블리해진 근황…꽃보다 예뻐
손연재가 임신 중 더 러블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손연재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꽃다발을 들고 공연을 보러 가고, 지인과 함께 갤러리에 가고,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선 모습 등 다양한 분위기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특히, 임신 중에도 더 러블리한 손연재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또한 산책 중 핑크색 바라클라바를 쓰고 개구장이같은 포즈를 취한 손연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 1년 만인 지난 8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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