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애라 인스타그램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모습이 포착됐다.

5일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물 아홉번째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아름답게 단풍이 든 공간을 담은 창 앞에서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차인표 품에 살짝 안겨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애라는 여전히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떠올리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애라는 차인표와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공개 입양한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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