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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한 광고문에 불편한 심경 "아침부터…"
성시경이 한 안경원 간판에 불편한 심경을 내비쳐 웃음을 더한다.
3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킹받네(화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 안경원 앞에 '성시경 뺨치는 안경빨을 원하는가'라는 문구가 새겨진 입간판이 담겨있어 웃음을 더한다.
성시경은 데뷔 당시부터 안경을 착용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그만큼 고개가 끄덕여지는 광고 문구지만, 성시경이 직접 이를 마주하며 복잡한 마음을 숨기지 못한 것.
한편, 성시경은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2023 성시경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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