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박보영의 아찔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0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leaff"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London East Asia Film Festival)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열연한 박보영이 배우상을 받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보영은 쇄골, 어깨 라인을 모두 드러낸 깊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보여주고 있다. '과속 스캔들' 이후 '국민여동생'으로 오랜 시간 불려온 박보영의 섹시한 자태에 "아름답다"라는 네티즌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보영이 열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오는 11월 3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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