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26컴퍼니


유선호, 강미나, 유인수가 영화 '사채소년'에서 활약을 예고한다.

11월 22일 개봉을 앞둔 '사채소년'은 존재감도, 빽도, 돈도 없는 학교 서열 최하위 ‘강진’(유선호)이 어느 날 학교에서 사채업을 시작하며 서열 1위가 되어가는 하이틴 범죄 액션 영화.

유선호가 '사채소년'으로 스크린 데뷔를 펼친다. 유선호가 분한 ‘강진’은 학교 서열 최하위였지만, 우연한 기회에 사채업자로부터 동업을 제안받고 학교에서 사채업을 시작해 서열 1위가 되는 캐릭터. 평범한 학생에서 고교사채왕으로 변해가는 복합적인 내면을 디테일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

강미나 역시 '사채소년'으로 스크린 데뷔에 도전한다.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품은 ‘다영’ 역을 맡은 강미나는 소심하지만, 때로는 강인한 모습을 드러내며 대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인수가 '사채소년'에 합세해 유선호, 강미나와 함께 신선한 라이징 스타 조합을 완성한다. 유인수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부족한 것 없는 금수저이자 ‘강진’을 괴롭히는 무리의 중심 ‘남영’으로 분해 유선호, 강미나와 함께 실감나는 찐친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유선호, 강미나, 유인수의 리얼 찐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하이틴 범죄 액션 영화 '사채소년'은 11월 22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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