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정재 인스타그램


이정재가 배우로서도 아티스트 컴퍼니의 공동 대표로서도 좋은 면모를 보여왔음이 입증됐다.

25일 이정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럽게도 데뷔 30주년이라고 회사 직원, 작가님들이 사무실에서 깜짝 파티를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파티 중인 모습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더욱 열심히 그리고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환한 미소로 파티 공간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로서 이정재는 아티스트 컴퍼니의 대표로서도 배우로서도 좋은 길을 걸어왔음이 비쳐져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2012년 5월, 정우성과 함께 아티스트 컴퍼니를 설립해 공동 대표로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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