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돌싱글즈4' 출연자 희진 인스타그램


'돌싱글즈4'의 출연자 베니타, 하림, 소라, 지수, 희진, 제롬, 탐, 리키, 듀이, 지미 모두가 한 자리에 모였다. 첫 방송을 보기 위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모인 이들이다.

24일 '돌싱글즈4' 출연자 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싱글즈4 마지막회 가장 마지막 장면의 단체샷 보셨나요? 저희 10명은 첫방송을 모여서 같이 보려고 라스베가스 에서 만났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감사하게도 탐 오빠가 저희를 모두 집으로 초대해줘서 정말 편하고 재밌는 시간 보내다 왔어요. 더 많은 영상과 사진들 또 업로드 할게요"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살고있는 '돌싱글즈4' 멤버들은 톰의 초대에 함께 모여 첫방송을 보게된 것.

이에 베니타는 "이멤버 포에버"라는 댓글로 애정을 더했다.

한편, 희진은 MBN '돌싱글즈4'를 통해 만남을 갖고 최종 선택을 한 지미와 현재까지 열애 중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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