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초미니 스커트입고 아찔하게 꼰 다리…여전히 미모 성수기

김사랑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운 자태가 눈길을 끈다.

23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급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 루프트탑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즐기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사랑은 상의부터 부츠까지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종영한 TV CHOSUN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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