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초아, 망사 스타킹으로 아찔함 두 배…라디오DJ의 반전 복장
초아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2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제성의 황제파워, 일일 디제이초아"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라디오 DJ 석에 앉아있는 초아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일일 라디오 DJ로 임하지만 복장만큼은 음악방송 못지 않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몸매를 드러낸 핑크색 크롭 니트에 화이트로 독특한 장식이 있는 핫팬츠를 매칭한 초아는 망사 스타킹과 부츠로 포인트를 주었다.
한편, 초아는 지난 달 21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DJ 서바이벌 ‘WET!’ 우승자 DJ 준코코의 신곡 '버터플라이' 작업에 참여했다.
▶ 아이브 안유진, 매혹적 단발 변신…똑 소리나는 소화력
▶ 19禁 성인쇼 선보였던 리사, 아찔한 비키니 자태
▶ 르세라핌 카즈하, 갈비뼈까지 드러난 파격 패션…완벽 소화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