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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딸' 유채원, 팬티 드러난 것 같은 아찔룩…독보적 모델포스
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의 독보적인 감성이 공개됐다.
19일 유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브랜드를 언급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유채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채원은 독특한 분위기의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티가 치마 위로 드러난 것 같은 모습에 끈 하나로 고정된 상의, 그리고 체리로 만든 목걸이까지 독특한 감성이 더해졌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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