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아기와 만날 준비 중이다.

12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 귀여워"라는 감탄이 섞인 글과 함께 아기의 베개와 면 이불 등을 공개했다.

지인에게 선물을 받은 듯한 아기 용품을 바라보는 손연재는 아기와의 만남을 앞두고 설레는 모습으로 비친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 1년 만인 지난 8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 '서정희 딸' 서동주, 청순 뇌섹녀의 일상…가을 여신 비주얼
▶ 박민영, 日서 근황…슬립 드레스 입고 뽐낸 우아한 기품
▶ '스토킹 피해' 16기 영수, 세 아이와 찍은 사진 공개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