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6기 영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이 마지막 큰 거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3일 16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모음. 오늘까지 끝. 세돌 케이크 멍뭉. 토끼 솜사탕. 진짜 찐팬. 고마워요 루피도 그 마음도 모두"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세 돌이 된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16기 영숙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16기 영숙은 '낼 라방에서 큰거는 좋은 의미로 해석해도 되죠?'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놀라지 말고, 마음의 준비하고 라방켜요. 마지막 큰 거는 뭐하나 터트려줘야죠"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16기 영숙은 '나는 솔로' 팬에게 받은 캐릭터 키링을 인증하기도 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팬분이 주신 루피키링 전달해주려면 라방때 참석하셔야되는거 아닌가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16기 영숙은 "키링은 이런 뜻에서 주신거예요? 그리고 상남자는. 음 그래요"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의 최종 결과는 오늘 4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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