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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아찔한 가슴골 드러낸 초미니 자태…'♥이승기'가 찍어줬나
견미리의 딸, 이승기의 아내이자 배우 이다인의 아찔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가을이네. 시간 참 잘간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인은 대만의 한 공간에서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다인은 블랙 끈나시 미니원피스에 핑크색 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에 이다인의 완벽한 몸매라인이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승기오빠랑 다인언니 해외로 놀러가셨나보네요", "진짜 너무 예뻐요" 등의 감탄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인은 지난 4월 이승기와 결혼했다. 이후, MBC 드라마 '연인'을 통해 시청자와 만남을 가졌다.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 드라마로 이다인은 연준(이학주)의 정혼자 경은애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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