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원조 '청순글래머'는 다르구나…깊게 파인 드레스에 아찔 자태

과거 '청순글래머'라는 수식어로 불렸던 신세경의 남다른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0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패션 브랜드를 언급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브랜드 행사장을 방문하기 위해 메이크업부터 의상피팅까지 마친 모습부터 행사장을 방문한 모습까지 담겨있다. 신세경은 반짝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어머 어떻게 이렇게 예쁘세요", "또 새로운 레전드", "정말 충격적으로 예쁘네요", "오늘 공주님 너무 예뻐서 기절", "새로운 매력이 한계까 없는 여신이네요" 등의 반응으로 감탄했다.

한편,  신세경은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에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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