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는솔로' 16기 영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의 인스타그램이 뜨겁다. 그의 등장에 인파까지 몰린 사진이 공개됐다.

30일 '나는솔로' 16기 영숙은 "어제. 여기 서울 아니고 대구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16기 영숙이 자신을 보러와준 사람들을 향해 두 손을 모으고 인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16기 영숙은 노상 테이블에서 맥주를 즐기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그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렸다. 영숙은 "압구정 보다 대구 교동이 더 뜨겁던데? 그냥 라방을 켰는데 여기까지 차 돌려서 걸어서 일부러 보러와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그 마음이"라는 글로 자신에게 관심 가져주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16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추석 잘 보내야해 지금!"이라는 16기 영철의 말을 인용한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16기 상철과의 투샷도 담겨있어, 현실커플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기도 한다.

한편,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는 16기의 최종선택은 10월 4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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