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문가영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5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타는 빨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가영은 이모티콘처럼 새빨간 레드 드레스를 입고 있다.

문가영은 가슴부터 몸매라인이 모두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헤어스타일부터 볼드한 목걸이까지 70년대 영화 여주인공 같은 모습으로 감탄을 더한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사랑의 이해' 이후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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