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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엉덩이 위에 올린 술병? 압도적 퇴폐미
현아가 남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16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주류 브랜드의 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흰 티셔츠에 가죽과 시스루의 독특한 하의를 입고 있다.
현아는 한 주류 브랜드의 병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지인에게 뽀뽀를 하는 등 퇴폐미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다. 네티즌 역시 "멋지다 김현아", "옷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지난해 8월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소속사를 정하지 않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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