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민시 인스타그램


고민시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16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민시는 블랙에 화이트 포인트의 민소매 상의에 머리카락을 곱게 땋아 내려뜨린 모습이다.

고민시는 영화 '밀수'가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 초청받으며 현지 관객과 만날 준비 중이다. 그는 '밀수'에서 옥분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 해양범죄활극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 임수향, 나쁜 눈 유발하는 거울셀카 "루돌프 코는 나만?"
▶ '미코 출신' 김지연, 애주가 고백 "항상 불만이었다"
▶ 16기 영철, '나는솔로' 편집에 불편? "매번 방송이…" 네티즌 갑론을박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