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0기 현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현숙이 모델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10기 현숙은 "서울패션위크. 여유 있는 척! 긴장 안한척! 최선을 다했지만 파르르 떨리는 입꼬리는 숨길 수 없었다. 나대지마 입꼬리. 샵사이다와 함께 평생 받을 플래시 세례 다 받았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민소매 부분으로 탄 내 피부 색도 패션이라 치고 보정 없이 올리기"라는 장난기 가득한 멘트로 글을 마무리 지었다. 사진 속 현숙은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포스로 시선을 끈다. 하지만 민소매 모양으로 검게 그을린 피부가 도드라져 있어 미소를 더한다.

한편, 10기 현숙과 영철은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고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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