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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도 '하트' 보낸 월클 모델…속옷만 입고 달려도 남다른 포스
최소라의 강렬한 포스가 시선을 압도한다.
7일 최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명품 언더웨어 브랜드를 상징하는 날개를 달고 길을 거닐고, 해당 브랜드의 언더웨어를 입고 길거리를 달리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있다.
또한 최소라는 언더웨어가 다 비치는 시스루 슬립을 입고 등에는 검정 날개가 피어오르는 복장으로 사진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월드 클래스의 모델 아우라가 느껴진다. 이에 배우 송혜교도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최소라는 지난 2010년 모델로 데뷔한 후,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 런웨이에 서며 글로벌 톱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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