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박보검의 투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28일 박보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 장면들"이라는 글과 명품 브랜드를 언급하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브랜드 리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박보검과 뷔가 담겨있다.

박보검과 뷔는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셀린느 오모테산도 스토어 리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박보검은 블랙 바이커 재킷을 뷔는 데님 트러커 재킷을 포인트로 입고 진한 남성의 냄새를 풍기고 있어 현장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이 방문한 셀린느 매장 앞은 인파로 가득차 경찰차가 호위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박보검은 영상을 통해 길 건너까지도 자리를 모두 채우고 있는 팬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박보검과 뷔는 예전부터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온 바 있다. 박보검이 과거 KBS '뮤직뱅크' MC로 활약하던 당시 출연자로 프로그램에 함께한 방탄소년단 뷔와 인연을 맺고 오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 해당 우정이 프랑스에서 빛을 발하며 대중의 감탄을 더한다.

뷔는 오는 9월 8일 첫 솔로앨범 'Layover'가 정식 발매될 예정이며, 박보검은 차기작으로 임상춘 작가의 신작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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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사진 : 셀린느 제공

사진 : 셀린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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