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가현 인스타그램


장가현이 해변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27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일차 대천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장가현은 스카이톤의 독특한 질감의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장가현은 전직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2000년 015B 출신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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