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일주일을 돌아봤다.

25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아이들이 바닷가에서 놀고있는 사진과 함께 "우리 아기들. 한국에 와서 낯선 학교도 시작하고,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첫 주 정말 수고했어. 착한 우리 아들들, 고마워. 사랑해. 할미 밥 잔뜩 먹고 내일 아이스하키 가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희는 201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5년 동안의 발리 생활을 마무리하고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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