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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이랑 알록달록한 동반 화보…'컨셉장인' 면모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과 아들 연준범 군이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25일 제이쓴은 "앞으로 사진 많이 많이 찍자"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이쓴은 아들 연준범 군과 블루톤의 커플 스웨터를 입고 케이크와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제이쓴은 꽃과 무지개로 꾸며진 비비드한 색감의 배경 속에서 꿀벌 코스튬을 입은 연준범 군의 화보와 선물 상자 속에 턱시도를 입은 연준범 군의 화보를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컨셉 미쳤다", "준범이 너무 귀여워", "역시 컨셉 장인이시다", "준범이 인형 아니죠?"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소유진은 "진짜 대박. 제이쓴 멋있음"이라고 댓글을 통한 리액션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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