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배에 뻥뚫린 하트…큐트한데 아찔한 매력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egas baby"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콘서트에서 환하게 웃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는가 하면, 백스테이지에서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니는 독특한 패션을 선보인다. 배에 하트 모양으로 절개가 된 체그무늬 상의에 새빨간 핫팬츠를 매칭해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한다. 해당 의상에 제니의 완벽 몸매가 드러나며 더욱 시선을 끄는 것.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 '나솔' 16기 영숙, 불화조장? "불편하시면, 편집이 그렇게 된 걸"
▶ 김사랑, 여대생인줄…민소매 핫팬츠 청청패션에 시선 확
▶ 코요태 신지, 이너 없이 카디건만? 은근한 노출에 드러난 가녀린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