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허니제이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꽉꽈 채워 쓴 하루. 양양에서의 낮과 밤. 일 덕분에 그래도 살짝은 느껴봤다"라는 글에 파도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주황색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란제리를 연상케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댄서로서의 포스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정담 씨와 결혼했다. 결혼 발표 당시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한 허니제이는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허니제이는 출산 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가 리더로 있는 댄스 크루 홀리뱅은 지난 달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오리지널 퍼포먼스 음원 'FTF(Face To Fac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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