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꽃에 꽃을 그렸네…손등까지 이어진 타투

한소희가 파격적인 타투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상체를 휘감은 타투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다른 사진 속에서는 팔 등에 타투 자국이 없는 걸로 봐서 실제 타투가 아닌 스타일링으로 생각된다.

연이어 한소희는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화장을 지우고 있는 모습, 환호하는 포즈를 담은 뒷모습, 한 전시회를 바라보는 시선 등은 자유로운 한소희의 스타일을 엿보게 한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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