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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40대에도 요정같네…임진모 옆에 선 블랙 요정
이효리가 음악평론가 임진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임진모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블랙 비니를 쓴 이효리는 올블랙으로 착장을 하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효리의 옆에서 임진모는 긴장한 듯한 웃음과 손하트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이효리는 지난 17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일일 DJ로 나섰다. 두 사람이 만난 것도 해당 방송을 통해서다.
이날 이효리는 임진모 음악평론가와 함께 '스쿨 오브 락'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을 언급하며 "다시 해야죠"라고 시즌2를 언급했고, 이효리는 "이제 그만해야 할 것 같다"라며 "너무 과거에 산다고 하니깐 이제는 미래로 나아가야 할 것 같다"라고 답하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이효리는 "오늘 배캠 청취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토요일에 한번 더 출동하오니 또 만나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이효리는 오는 19일에도 '배철수의 음악캠프' 일일 DJ로 나설 예정이며, 오늘(18일)과 20일에는 이상순이 '배철수의 음악캠프' DJ 자리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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