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재시 인스타그램


이동국의 딸 재시와 재아가 뜻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대들의 마약 노출이 증가되고 마약 중독율이 높아지는 요즘,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마약퇴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인천광역시 시청에서 위촉장을 받게 되었는데요. 노 엑시트 릴레이 캠페인 활동의 연장선으로 대한민국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보탤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재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정복 인천시장님으로부터 '마약퇴치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스포츠에도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약물을 금하고 경계하는 만큼 앞으로 건강한 대한민국과 안전한 미래를 위하여 10대 스포츠인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마약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하길 바랍니다"라는 글로 뜻깊은 행보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인 이재시는 모델로,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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