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심형탁 인스타그램


심형탁과 사야가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심형탁은 "이제 한국 결혼식. 8월 20일, 인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심형탁과 사야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불어 앞서 사야의 고향인 일본에서 진행된 결혼식 사진도 담겨있다. 해당 사진에서 사야와 심형탁은 일본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더불어 웨딩 행진을 할 때 포착된 두사람의 행복한 미소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사야와 심형탁은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5일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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