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헤이지니 인스타그램


유튜브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6일 헤이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자리 5. 출산 9일차 68kg에서 처음으로 앞자리 5를 보았지 뭐에요!! 임신 전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헤이지니가 태어난지 9일 된 신생아를 품에 안고 벅차하고 있는 모습이다. 헤이지니는 출산 9일 만에 68kg에서 59.7kg이 선명하게 적혀있는 체중계 사진도 더불어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붓기가 많았었나봐요", "우와 벌써 이렇게 체중이 줄어들다니요", "키도 크신데!", "혜진님이 엄마된 게 적응 안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이지니는 지난 달 27일 제왕절개를 통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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