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채원 인스타그램


변정수의 딸 유채원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

6일 유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티에서 수박이 나를 사로잡는다(Watermelons at parties just gets me)"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채원은 독특하게 끈으로 고정된 나시 티셔츠에 루즈핏의 베이지톤 바지를 매칭했다. 여기에 길게 내려온 귀걸이 포인트까지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변정수는 비연예인 남편 유영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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