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지훈 인스타그램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변함없는 애정이 시선을 끈다.

5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로 고생하는 나에게 스키야키를 선사하는 아내. 둘 다 고기가 맞아서 다행이야. 체질식 시작했다..오래 살거다. 꾸안꾸의 정석. 왜이리 이쁘십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지훈과 아야네는 풍선으로 만든 꽃을 들고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점점 닮아가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배우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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