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의 완벽 몸매가 수트핏으로도 드러나 눈길을 끈다.

6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웠어, 뉴욕. 고마웠어, 날씨 요정. 또 만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상하의 맞춤 수트를 입고 어깨에 재킷을 가볍게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짧은 상의에 이하늬의 배꼽이 살짝 드러나며 탄력적인 바디라인으로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지난해 6월 20일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하늬는 '제22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된 '킬링 로맨스'를 통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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