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와 소미의 남다른 우정이 공개됐다.

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반짝이는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현아와 소미가 함께 의상과 메이크업을 마친 상태로 자신들의 모습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실제 타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아와 소미의 한쪽 팔에 선명한 총 타투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맞춘 것 처럼 같은 쪽 팔에 총 타투 문신을 새겨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다. 또한 셀카를 찍는 영상 속에서도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최근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현아는 "방송국에 가면 다들 나이가 제 나이 반이다. 가깝게 대해주는 사람이 없다"라고 고충을 털어놨고, 이효리는 "너도 우리가 가면 가깝게 안 해줬잖아. 그 마음을 알겠지? 너도 당해봐"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또한, 이효리는 "난 서른 살 때 '유 고 걸'을 했다. 제일 인기가 많았던 게 서른살이었다. 너도 그럴 수 있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 이준호의 구 로맨스 현 로맨스…임윤아vs이세영, 순백의 다른 매력
▶"존경합니다" 반응까지 나온 장가현, '46세'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 '견미리 딸' 이유비, 다 비치는 블랙 언더웨어…헝클어져도 큐티X섹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