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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지수♥안보현 열애…CNN·BBC 등 외신도 "이례적" 집중보도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배우 안보현의 열애 사실에 외신까지 관심을 기울였다.
3일 지수와 안보현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지수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역시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CNN과 BBC 등 외신도 관심을 가졌다. CNN은 두 사람의 열애와 관련 "기획사가 K팝 아이돌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보현에 대해서는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등의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라고 소개했다.
BBC 역시 스타의 사생활까지 관리하는 K팝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배우 안보현은 이례적으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블랙핑크 멤버 중 지수는 처음으로 열애사실을 인정한 멤버라고 덧붙여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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