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전소니 인스타그램


송혜교, 전소니, 그리고 한 신진작가 플랫폼 디렉터의 사진이 공개됐다.

31일 전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랭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 신진작가 플랫폼 디렉터와 송혜교, 전소니가 나란히 자리해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전소니 옆에서 꽃받침 포즈를 하며 입술을 쭉 내민 귀요미 포즈로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을 짐작케 한다. 1991년생인 전소니는 송혜교와 나이차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

한편,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42세' 김주희 아나, 핫한 레드 모노키니 입고 뽐낸 육감적 S라인
▶ 이동국 딸 이재시, 15세 안 믿기는 성숙한 비키니 자태…美 일상 공개
▶ '서울대 출신' 이시원, 한 줌 크기 비키니…슬림 몸매 속 볼륨감 자랑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