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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 아사다 마오와 한 컷? "매혹적인 스케이팅의 세계"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아사다 마오와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다마오의 공연은, 스케이트에 대한 열정과 힘은 표정과 온몸에서 나온다. 매혹적인 스케이팅의 세계에 잠시 사로잡혔다. 103개의 공연을 위한 2년 동안 백스테이지. 빌드업 연습 , 다양한 생각, 노력과 끈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 감동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사다 마오와 함께하는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야노시호는 "모두의 열정적인 연기 때문인가, 공연을 본 후인가? 킥복싱 레슨 받는 사랑. '노력을 쌓아올리기'가 지금 도전이다"라는 글을 덧붙여 땀흘리는 추사랑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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