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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딸 셀프 백일상 차렸네…블랙 나시티 입은 스타일리시한 부모
허니제이가 남편과 함께 딸 러브 양의 백일상을 차렸다.
14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 백일 기념 여행. 100일동안 건강하고 예쁘게 커줘서 고마워. 아빠 엄마도 100일 동안 고생했다! 근데 이제 시작이라는거"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허니제이와 남편이 열심히 꾸민 셀프 백일상에 앉아있는 딸 러브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드레스와 한복을 입은 러브 양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귀여움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특히, 허니제이와 남편은 블랙 나시티에 청바지로 시밀러룩을 입고 자리해 남다른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허니제이 딸 러브 양의 백일 소식에 댄서 효진초이는 "러브야 건강하자. 사랑한다"라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으며 네티즌들은 "백일상에 엄빠 스타일 너무 색다르고 예뻐요", "예쁜 러브 공주님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주세요", "사랑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정담 씨와 결혼했다. 결혼 발표 당시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한 허니제이는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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