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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골프웨어에도 넘사벽 글래머러스 몸매…'45세' 안믿겨
김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럭키날씨, 골프, 가족모임, 날씨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모자부터 치마까지 화이트룩에 블랙 포인트를 준 골프웨어 스타일링을 자랑한다. 스포츠 웨어를 입고 있으면서도 개미허리에 글래머러스한 자태에 청순한 미모를 숨길수 없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방송한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1978년 1월 12일 생인 김사랑은 최근 만 나이가 적용돼 45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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