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손예진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6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 가기전 준비완료..Jet lag(시차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플라워 자수가 놓여진 루즈핏 셔츠에 넥타이로 포인트를 주고 초미니 스커트로 완벽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선보였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 없는 손예진의 아름다움이 명품백보다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2018년 영화 '협상'과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뒤 연인 사이로 발전, 2022년 3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같은 해 6월 임신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11월 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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